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죽음에 이르는 병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zzan • 5 years ago 천운님 긴 기다림의 희망의 불씨가 이제야 살살 밝아지며 일어나고 있습니다. 곧 들불처럼 폭발할 듯 합니다. ^^
예! 믿음을 간직한 긴 기다림이 꿈을 이루어 주리라는 확신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