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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1회 zzan문학상 응모작] (수필) 기승전결, 두려워 마라!

in zzan3 years ago

'나'는 이전의 '나'와는 다른 사람이다.
나는 다른 나의 길을 갈수 있는 에너지를 얻었고,
새로운 탄생을 준비하는 겨울로 걸어간다.

수필1의 마지막 구절 굉장히 와 닿네요ㅎㅎㅎ

지난 겨울과는 다른 '나'를 위한,
또다른 준비의 겨울로 돌입하기 위해 지금을 더 열심히 고고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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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또다른 나를 만나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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