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함께의 밑그림View the full contextmlrequena78 (60)in zzan • 3 years ago 11월이 마음에 들지 않아 안타깝고 당신의 관점을 이해합니다. 우리나라는 평소보다 덜 더운 시기이고 12월에 가까워지는 기쁨이 환경에서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