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야기98(진달래)
오늘의 탄생화는 진달래입니다.
8월의 탄생화에 봄에 피는 진달래라니 좀 안어울리지만 탄생화와 꽃피는 시기와는 별개인가 봅니다.
쌍떡잎식물 진달래목 진달래과의 낙엽관목으로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입니다.
한국, 일본, 중국등지에 분포하며 산지의 볕이 잘 드는곳에 서식합니다. 흰진달래, 털진달래, 왕진달래등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봄에 일찍 피어나니 봄의 전령이기도 합니다.
꽃말은 '사랑의 기쁨'입니다.
다음은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옮겨왔습니다.
참꽃 또는 두견화라고도 한다. 전국의 50~2,000m 높이의 산야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높이는 2∼3m이고 줄기 윗부분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지며, 작은가지는 연한 갈색이고 비늘조각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 모양의 바소꼴 또는 거꾸로 세운 바소꼴이며 길이가 4∼7cm이고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표면에는 비늘 조각이 약간 있고, 뒷면에는 비늘 조각이 빽빽이 있으며 털이 없고, 잎자루는 길이가 6∼10mm이다.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가지 끝 부분의 곁눈에서 1개씩 나오지만 2∼5개가 모여 달리기도 한다. 화관은 벌어진 깔때기 모양이고 지름이 4∼5cm이며 붉은빛이 강한 자주색 또는 연한 붉은 색이고 겉에 털이 있으며 끝이 5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10개이고 수술대 밑 부분에 흰색 털이 있으며, 암술은 1개이고 수술보다 훨씬 길다.
열매는 삭과이고 길이 2cm의 원통 모양이며 끝 부분에 암술대가 남아 있다. 관상용으로 심기도 하고, 꽃은 이른봄에 꽃전을 만들어 먹거나 진달래술(두견주)을 담그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꽃을 영산홍(迎山紅)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해수·기관지염·감기로 인한 두통에 효과가 있고, 이뇨 작용이 있다.
봄이면 진달래꽃 따다가 화전 만들어 주시던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오우~~맛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