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211.View the full contextmaikuraki (76)in zzan • 3 years ago “술 담배 참아 닭 샀더니 고양이가 물어갔다.” 슬픈이야기입니다.
역시 마이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