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미언으로서 들은 가장 슬픈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leeyh (80)in zzan • 5 years ago 어려운 상황에서 스팀잇KR을 지켜주신 천운님 덕분에 많은 스팀잇KR 유저가 자리를 지키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