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랑 한 조각View the full contextleems (64)in zzan • 3 years ago 그 어머니 깊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뻥이야 친척끼리인데 애교로 넘어가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야 서로 이해 하겠지요.
무슨 이익을 취하려고 했던 거짓말도 아닌데 ...
오직 사랑하는 딸 어깨를 올려주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