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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생각, 그리고 내가 가야 할 길

in zzan2 years ago

맞아요 천운님 공감합니다 두가지 방법이죠, 하나는 스냅샷 기준으로 다시 들어오는 것, 다른 하나는 그냥 묵묵히 스팀가격을 올리는 것 이겠죠
저는 이제 입문하였지만 스팀을 비롯한 코인에 대한 확신이 있기에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P2P 거래가 있기에 절대 세금을 징수한다고 한들 제대로된 징수를 할 수 없습니다 이건 저의 지극한 생각입니다만 또한, 오태민 작가님의 '비트코인은 강했다' '지혜의 족보'를 보면서 비트코인의 확실을 갖게되었습니다 무조건 오를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에 세금을 낸다고 한들 그만큼 배로 벌것이기에 저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투자를 결심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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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민이라는 작가는 어떤 분인가요?

비트코인계에선 유명하신 저널리스트 이십니다 비탈릭과도 친분이 두터우신 분이죠 강의도 꾸준히 하시고 유튜브의 '지혜의 족보'라는 채널도 운영중이세요 보시면 비트코인에 대한 개념이 아예 180도 바뀌실수도 있어요 저도 그랬구요 ㅎ

그렇군요. 감솨.....

아녀요 ㅎㅎ 점점 코인이 달러를 능가할 것이라 생각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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