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닭 울음
수닭이 울기 시작합니다.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던데 새벽이 오지않아도 우네요.
새벽 4시부터 운다고 민원이 들어옵니다. 옆집에서 새벽에 울면 싫기는 할듯하네요. 수닭 두마리 중에 한마리먼저 팔아야겠습니다. 그래도 시끄러우면 둘다 팔아버려야겠네요. 유정란은 못먹을수도 있을듯 합니다.
닭도 몇마리 이상은 허가제라던데 그래야할듯하긴합니다. 암닭만 있으면 조용할듯합니다.닭은 민가랑 좀 떨어진데서 해야겠네요 냄새도 그렇고
수닭이 울기 시작합니다.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던데 새벽이 오지않아도 우네요.
새벽 4시부터 운다고 민원이 들어옵니다. 옆집에서 새벽에 울면 싫기는 할듯하네요. 수닭 두마리 중에 한마리먼저 팔아야겠습니다. 그래도 시끄러우면 둘다 팔아버려야겠네요. 유정란은 못먹을수도 있을듯 합니다.
닭도 몇마리 이상은 허가제라던데 그래야할듯하긴합니다. 암닭만 있으면 조용할듯합니다.닭은 민가랑 좀 떨어진데서 해야겠네요 냄새도 그렇고
수컷 한마리당 암컷 15마리 정도면 된다고 합니다.
많이 기르시나 보네요?ㅎ
처음에 세마리 병아리 때부터 길렀는데 두마리 수컷이어서 네마리 중병아리 암컷더 사왔습니다. 암컷더 있어도 될것같간 한데요. 좀더 많으면 냄새 로 민원들어올까봐 더 안키울려구요.
아쉽습니다. 시골에서는 닭소리 나는거 이해해줘야하는데 말입니다
저도 어릴적 집에서 기르는 닭에서 거의 날마다 계란을 얻었던 기억이 나네요
네 시골에서는 대부분 일찍 일어나죠. 다섯시쯤 일어난다는데 네시라서 좀 부담스러워 하시는군요. 해가 길어서 그를수도있겠네요.괜찮다고는하는데 일단 한마리가 자주 우는것 같아서 처리하려구요. 저도 초란 얻기만 고대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