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철종은 우울증과 만성 소화불량을 달고 살았다.View the full contextkeydon (60)in zzan • 3 years ago 조선은 붕당과 외척으로 왕권 강화가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그렇게 지명 받은 왕이니 더 그랬겠지요.
심지어 숙종이 인현왕후와 장희빈 그 밖에 후궁들까지
왕권강화를 위한 카드였다는 설도 있습니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그 틈에 죽어나간 여자들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