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과 대중적인 속담
최선을 희망하지만 최악의 상황에 대비
아파도 괜찮아아무도 내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몰라
나는 당신을 가질 수 없지만 당신을 원합니다
너만큼 아름다운이 꽃들을 안고 또 너 앞에 서고 싶어
(꿩 먹고 알 먹는다 (kkwong meokgo al meongneunda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romaneun haruachime irueojin geosi anida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bogi joeun tteogi meokgido jota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nanmareun saega deutgo bammareun jwiga deunneunda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nuneseo meoreojimyeon, maeumeseodo meoreojinda
(말을 냇가에 끌고 갈 수는 있어도 억지로 물을 먹일 수는 없다 (mareul naetgae kkeulgo gal suneun isseodo eokjiro mureul meogil suneun eopda).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baekjijangdo matdeulmyeon natda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tteusi inneun gose giri itda
(병 주고 약 준다 (byeong jugo yak junda
(누워서 떡 먹기 (nuwoseo tteok meokgi)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doelseongbureun namuneun tteogipbuteo arabonda
(가재는 게 편이라 (gajaeneun ge pyeonira)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wonsungido namueseo tteoreojil ttaega itda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도 못 한다 (gaeguri olchaengi jeok saenggakdo mot handa
(등잔 밑이 어둡다 (deungjan michi eodup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