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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숲속의 옹달샘 (존경)

in zzan2 years ago

참으로 멋지십니다
동화 보다 감상문이 더 감동적입니다.
급하게 1부를 마무리 하다보니
세밀하게 묘사하지 못한 장면도 많은데
어찌 이리 세밀하게 감상문을 쓰시는지요
다음 감상문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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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그런 과찮의 말씀을 하십니까?
공은 그들 것
허는 사부의 것 이라고 하셨는 데

영광은 사부님 것
과실은 그들 의 것으로 남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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