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telier} 446. Arts de les tables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zzan • 2 months ago 뭐든 다 끝내고 나면 아쉬움이 보이는 거 같아요.
맞아용!!! 끝내기 전 마지막 점검때 눈에 띄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꼭 사진찍어서 확인하는 방법을 취해요! 객관화 되는 방법인듯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