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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217.

in zzan3 years ago

(말) 태우고 (버선) 깁는다.

미리 준비를 해 놓지 않아서 임박해서야 허둥지둥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라고 하는데 늦었네요 ㅠㅠ 아쉽습니당 ㅠㅠ
ㅎㅎ 그래도 혹시 몰라 도즈언~~~!!!!!!!
그런데 어째 생소한 속담이네요ㅠㅠ 조상님들의 지혜가 이렇게 무궁무진 하십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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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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