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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학 Literature”과 “민요 Folk Song"의 결정체

in zzan2 years ago (edited)

음악 너무 좋아용!!! 넘치는 음악의 오르골 같은 글이예요!!! 브루흐는 제가 가장좋아하는 작곡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클라런님~ 풍성한 은혜 누리는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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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은 늘 위로와 격려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저 사실 수술 받고 회복 중에 있거든요 ㅎ)
다사다난의 한 해를 또 시작한 것 같아 두려움도 크지만
저 역시 음악과 함께 평안과 힘을 얻으렵니다~!! :)
@handword 님~ 따뜻하고 기쁨 가득한 연휴 보내시고
올 한 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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