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잡기21-219] 시든 꽃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zzan • 3 years ago 누구에게나 청춘은 짧은듯... 너무 서러워 마세요^^
미남형의 찬란했던 청춘이 궁금하네요. ㅎㅎ
저는 찬란했던 20대는 나라에 바치고(군대), 30대는 돈없어 직장에 바치고... 쭈굴이만 남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쭈글이라뇨. 잘생긴 사람은 나이 묵어도 훈훈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