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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잡기21-196] 이 구역의 미친 존재감은......

in zzan3 years ago

청설모 오랜만에 보네요^^ 어릴적 뒷산에서 청설모 잡을라고 새총 만들어 뛰어다니곤 했었는데...ㅋㅋㅋ
뭐 어린애들한테 잡힐 청설모가 아니란걸 알게되었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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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미남형도 참 자연친화적으로 성장하셨어요.
그래서 공감대 만땅인가 봐요. ㅎㅎㅎ

ㅋㅋㅋ 저야 뭐 촌에서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자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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