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소View the full contextflyskymac (62)in zzan • 4 years ago 화사한 들꽃이 기분 좋아지게 하네요. 마지막 사진은 죽은 나무를 감싸고 자라는 넝쿨식물... 삶과 죽음이 어우러져 공존하는 묘한 분위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