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랑은 가고 쓸쓸히 남는 거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8)in zzan • 3 years ago 우리는 존재 자체가 사랑하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작가님 글에서 또 한 번 깨닫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