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달의 작가 응모작- 詩] 늪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8)in zzan • 3 years ago 망뚱어나 게가 되어서 뻘이랑 공생하자! 키위형도 언넝 찐사랑 만났으면 좋겠다 ^^
찐사랑... 날도 추운데 찐빵이나 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