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랑 한 조각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8)in zzan • 3 years ago 따뜻한 어머니, 속 깊은 동생이네요. 따님도 자격지심 가지지말고 자신의 길을 걸어갔으면 합니다!
이렇게 따뜻한 어머니가 계셔서
어떤 환경에서도 바른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