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엄마는 아가와 놀아주기 위해 가셨는데 할아버지 쫓아다니는게 더 재미난듯 하다. 볍씨부터 벼수확까지 다 해 본 나는...밥 한톨도 버리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동에 비해 쌀이 저렴한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쌀농사 해 보기전부터 음식 남기는 걸 아주 싫어한다. 부페에서 먹지도 않을 음식 잔득 가지고 와서 맛 없으면 그냥 버리는 사람들 안 좋아한다.
우리나라 음식쓰레기가 문제라는데... 나라도 실천하자는 주의다. 환경문제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 다행이다.
올해는 수매를 하지 않고 가족들 먹는다는데... 솔직히 나는 달갑지 않다. 먹을 때마다 사 먹는 게 좋은데 말이다. 일년치를 한꺼번에 받아 놓으면 여름에 벌레로 고생한다. ㅠㅠ
start success go! go! go!
저희집도 예전엔 1년치를 받아놓고 벌레로 고생했어요
지금은 조긍씩 사먹으니 더 좋더라구요
암튼 농사짓는분들 정말 고생 많으신거 같아요
마음은 일년치 거부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