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in zzan5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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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틀 동안 중간고사다. 왜 복수전공을 해서 또 이렇게 힘들게 했나 싶을때가 종종 있다. 그래도 잘 해 낼거라 스스로 믿는다. 10월에 있을 국시도 합격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리라.
때로는 공부가 힘들어 이젠 그만하자 싶다가도 이렇게 공부를 지속적으로 해 와서 놓기가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사실 공부를 놓지 않아서인지 내 나이 또래에 비해 모든지 빨리 배우고 퇴화가 덜한 부분도 있다.
내 인생에 있어 꼭 따고 말겠다는 자격증이 있는데( 학점 따기가 만만치 않은 학과) 10월에 있을 국시를 끝내고 생각해 보자.
죽을때까지 읽고 싶었던 문학집을 섭렵하고 싶은 마음. 그러니까 공부와는 별개로 읽고 싶은 책만 읽는 시간을 갖느냐...마지막 자격증을 도전 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ㅋㅋ
얼마전 오랜만에 통화한 친구가 하는 말
"넌 계속 공부해서 치매는 안 걸리겠다."
치매 안 걸릴 뿐만 아니라 내가 성심껏 그 분 보시기에 흠 없이 잘 살았다면 나를 데려가실 날을 알려 주실거라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중이다. 예쁘게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
퇴근 후 점심 식사 후 바로 시험을 치뤄야겠다.
힘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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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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