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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zzan 이달의 작가 - 시] 건망증

in zzan3 years ago

울집 가족1은 현관 비번이 뭐냐고 일하고 있는 제게 전화를 했어요.
하루에 최소 서너번은 드나드는 현관인데요. 병원 데리고 가려다 참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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