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zzan 이달의 작가 - 시] 건망증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zzan • 3 years ago 울집 가족1은 현관 비번이 뭐냐고 일하고 있는 제게 전화를 했어요. 하루에 최소 서너번은 드나드는 현관인데요. 병원 데리고 가려다 참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