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인생에서 길을 잃었을 때

in zzan3 years ago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희미해질 수 없는 상처입니다.

요아님은 글을 쓰시는 분이니, 글로 위태로운 분들을 지킬 수 있을 겁니다.
요아님 글에 아자아자!

Sort:  

글로 위태로운 분을 지킬 수 있으리라는 도잠님의 말씀에 기운을 잔뜩 얻고 가요.
고맙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30
BTC 62516.71
ETH 2436.18
USDT 1.00
SBD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