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생에서 길을 잃었을 때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zzan • 3 years ago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희미해질 수 없는 상처입니다. 요아님은 글을 쓰시는 분이니, 글로 위태로운 분들을 지킬 수 있을 겁니다. 요아님 글에 아자아자!
글로 위태로운 분을 지킬 수 있으리라는 도잠님의 말씀에 기운을 잔뜩 얻고 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