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함께하는 속에서 생기는 가치는 그 어느 가치보다 소중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zzan • 3 years ago 필현님, J시인님, 그리고 천운님 정말 고생이 많으시고, 문학의 열정에 감동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 지니고 있습니다.
Thank You for sharing Your ins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