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읽는 시간] 추포가(秋浦歌)

in zzan5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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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浦歌

--- 李白

白髮三千丈(백발삼천장)

緣愁似箇長(연수사개장)

不知明鏡裏(부지명경리)

何處得秋霜(하처득추상)

백발이 삼천장이로다
근심 때문에 이처럼 자랐구나
거울 속의 저 사람 알 수가 없네
어디서 가을 서리를 맞은 것일까.

** 들어 본 적이 있는 백발 삼천장이 이 시에서 유래한 걸 알게 됨
요새따라 왜 이리 흰 머리가 더 눈에 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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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 짝꿍 많은데... 백발이라고 했더니 엄청 쏘네요... 비트코인처럼...

백발 아니고 새치. ㅎㅎ

ㅎㅎ 그렇죠..? ㅎㅎ 죽는줄

요즘 저두 흰머리가 자꾸 보여서 슬퍼요 ㅜㅜ

아직 청춘이십니다. ㅎㅎ

나도 지금부터라도 검은콩 많이 많이 먹어놔야징 'ㅡ' ;; ㅎㅎㅎㅎ

횽은 늙으려면 멀었어. 장가를 가야 늙기도 한단 말이지. ㅋㅋ

저는 아직 검은 머리가 남아 있음에 행복합니다. ㅠㅠ

검은 머리가 더 많으신 거죠? 그럼 됐어요. ㅎㅎ

요즘 한달에 한번은 염색합니다.. ㅠㅠ

새치기 많으시군요. ㅎㅎ

도연명이 태백의 글을 읽는다 ~~~~
역사를 만드십니다.

저도요 ㅠㅠ
이 시에서 유래한 사실, 하나 또 배웁니다.
소금 & 후추처럼 마구 섞여있는 머리카락도 때로는 멋지게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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