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읽는 시간] 추포가(秋浦歌)dozam (74)in zzan • 5 years ago (edited) 秋浦歌 --- 李白 白髮三千丈(백발삼천장) 緣愁似箇長(연수사개장) 不知明鏡裏(부지명경리) 何處得秋霜(하처득추상) 백발이 삼천장이로다 근심 때문에 이처럼 자랐구나 거울 속의 저 사람 알 수가 없네 어디서 가을 서리를 맞은 것일까. ** 들어 본 적이 있는 백발 삼천장이 이 시에서 유래한 걸 알게 됨 요새따라 왜 이리 흰 머리가 더 눈에 띌까. #krsuccess #jswit #trekking-landscape #sct-freeboard #peom #liv #zzan
흰머리... 짝꿍 많은데... 백발이라고 했더니 엄청 쏘네요... 비트코인처럼...
백발 아니고 새치. ㅎㅎ
ㅎㅎ 그렇죠..? ㅎㅎ 죽는줄
요즘 저두 흰머리가 자꾸 보여서 슬퍼요 ㅜㅜ
아직 청춘이십니다. ㅎㅎ
나도 지금부터라도 검은콩 많이 많이 먹어놔야징 'ㅡ' ;; ㅎㅎㅎㅎ
횽은 늙으려면 멀었어. 장가를 가야 늙기도 한단 말이지. ㅋㅋ
저는 아직 검은 머리가 남아 있음에 행복합니다. ㅠㅠ
검은 머리가 더 많으신 거죠? 그럼 됐어요. ㅎㅎ
요즘 한달에 한번은 염색합니다.. ㅠㅠ
새치기 많으시군요. ㅎㅎ
도연명이 태백의 글을 읽는다 ~~~~
역사를 만드십니다.
@fur2002ks님이 당신을 멘션하였습니다.
https://www.steemit.com/@fur2002ks/2jfmyz
저도요 ㅠㅠ
이 시에서 유래한 사실, 하나 또 배웁니다.
소금 & 후추처럼 마구 섞여있는 머리카락도 때로는 멋지게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