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3일차

지인의 강추로 시작한 스팀...
이렇게하고 저렇게 하고.... 이건 뭐고 저건 뭐고....
설명을 들었지만 아직도 생소하기만한 단어들......
인터넷을 뒤져 정보들을 찾아보지만 나한테 맞는 정보와 방향을 얻지 못하고 있다..ㅎ
우선 공부하면서 실전을 병행할 생각이다. 일단 해봐야 직성이 풀리니....ㅋ
이 무더운 더위도 곧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찾아오듯이.. 이 모든 어렵고 힘든과정도 지나가리니.... 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