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비가 없는 길View the full contextclassicalondon (73)in zzan • 2 years ago 일상을 이렇게 표현하실 수 있음에... 잠시 피곤한 눈 감고 깊은 호흡 한번 하고 갑니다. 가까운 친구 아버님 작고 소식에 마음 한 켠이 허전하던 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잘 쉬면 좋은 에너지를 충전하실 겁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