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zzan 이달의 작가- 시] 시월을 보내며/ 이달의 작가 참여를 독려 하는 글/Articles encouraging participation by the author of the month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jsdns (88)in zzan • 3 years ago 감사합니다. 노력이 가장 든든한 뒷 빽인 인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