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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결심

in zzan3 years ago

나라 걱정보다 스팀을 위해서 고심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나라는 책임 있는 분들이 서로 잘하겠다 하니 그분들에게 맡기면 되고 나는 스팀에서의 책임이 더욱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팀이 잘되어야 인류 공영의 공헌하는 일이 될 듯합니다.
너무 거창했는데 사실 스팀이 잘되이야 나 역시 꿈을 이룰 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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