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잡기 22- 125] 즐거운 간식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zzan • 2 years ago 아이쿠~~~ 많이 안 다쳐서 다행입니다. 배고플 때에 먹는 김밥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