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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잡기21-196] 이 구역의 미친 존재감은......
캬~~~
제가 있는 동네에 처음 이사 왔을 때에 아파트 뒤로 작은 산이 있어서 주말마다 가방에 물, 과자, 귤 같은 걸 넣고 아이들이랑 산보 같은 등산을 했는데 청솔모 정말 자주 봤어요.
그런 아이들이 이제 다 커서 속상합니다.
나이만 먹었네요. ^^
캬~~~
제가 있는 동네에 처음 이사 왔을 때에 아파트 뒤로 작은 산이 있어서 주말마다 가방에 물, 과자, 귤 같은 걸 넣고 아이들이랑 산보 같은 등산을 했는데 청솔모 정말 자주 봤어요.
그런 아이들이 이제 다 커서 속상합니다.
나이만 먹었네요. ^^
조금만 기다리면 이쁜 손자손녀를 안겨드릴겁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