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 읽는 시간] 질투는 나의 힘(기형도)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zzan • 3 years ago 도잠님은 스스로를 아주 많이 사랑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 밤 너무 맛 있다고 살 수 있으면, 사고 싶다고 마눌님이 뭐라고 하시네요.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