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in zzan2 years ago

나는 특별한 사람이다.

우리는 흔히 겸손의 표현으로
자신을 '평범한 사람' 혹은 '보통사람'
이라고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특별한 사람'이라는 말이 나만 잘났다는
자만심이나 거만함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하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특별한 존재입니다.
불평하기위해서 혹은 미움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니 어느 누구도 내 존재 자체를
무시하거나 배척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나 자신이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나 같이 못난 놈이 무엇을 잘할 수 있겠어?"

이런 부정적인 말로 스스로를 하찮은 존재로
만드는 사람은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나는 특별한 사람이다."
"나는 행복할 자격이 있다."
"나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

자기 자신에게 이런 말들을 들려주세요.

우리의 마음도 때로는
이러한 지지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서윤진저 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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