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26 새해 첫 날, 뿌듯함이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in NutBox4 years ago

제곧내.

202101012033 스팀 시세.png

스팀 175원.
언젠가 이 가격을 추억하며,

그리고(훗날) 현실이 된 꿈의 가격을 바라보며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분을 모시게 되서 기쁘네요.

스팀 $1, $2, $3..
오늘, 지금 이 가격에 열심히 매집을 하고 있는 세력도
계획하는 가격이 있으니 함께 담고 있는 것이겠죠!

외쳐봅니다.
같이 갑시다! ^_^


끝.

202101012346 T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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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miss your excellent publications, my friend, always with you until the end. All the best for everyone and respect

Thank you for your kind words.
It feels good to invest into Crypto currency which has a strong user based community.
Happy New Year and wish you all the best! :)

이제는 좀 가길 🤣

스팀도 지루한 조정을 지나 3,4,5백원을 상방 돌파하고,
천원 위에서 거래되는 날이 곧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_^

스팀 $4딸라 가즈아아아!!

스팀/ 스달 화이팅!! 진짜 이가격 추억이 되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 땐 그랬지.. 스팀이 백원대에서 그렇게 오래 횡보했었는데,
그 가격에도 매수 버튼에 손이 안나가던 시절이 있었지..!!"
하고 추억하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

독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 힘내서 훗날 좋은 결과를 맞이하길 바래요 ㅎㅎ 화이팅!!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습니다.
튼튼한 유저베이스와 흠결없는 블록체인,
거기에 트론이라는 +@가 있는 스팀잇,
앞으로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하면
스팀 가격 또한 훨훨 날아가리라 믿습니다. 파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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