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Web3 시대의 STEEM] 제9장 스팀의 미래 (Future of STEEM) - Steem Proposal System

in Steem Dev6 months ago

1달러로 내려오는 게 문제가 아니라, 1달러 유지가 깨지는 게 문제입니다. 프로포절이 풀리면 1달러 유지도 힘들 겁니다. 결국 과거 프로포절 악용의 부작용으로 인해 생긴 문제인데요, 프로포절을 없애버리고 증인들이 모여 개발자 펀드를 조성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증인이 개발을 안 하고 개발 자금을 유저에게 돌아가야 할 스달을 모아서 쓰려는 것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스팀은 서버만 돌리는 증인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발도 하는 증인이 필요한 거죠. 서버 돌려 돈벌고는 싶고 개발은 하기 싫으니 프로포절 만든 거라고 생각해요. 결국 증인 지들 편하려고 한 짓입니다. 그러니 원래대로 프로포절 없애고, 유저보상을 늘리는 게 맞으며, 개발은 증인들이 모여 하든가, 증인들이 자기들 수익으로 개발을 외주화 하든가 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6
JST 0.029
BTC 76361.02
ETH 2691.91
USDT 1.00
SBD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