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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Web3 시대의 STEEM] 제9장 스팀의 미래 (Future of STEEM) - Steem Proposal System

in Steem Devlast month

저는 본문에 밝혔듯이 개발 펀드가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한 때 몇몇 증인들은 이 자금으로 스팀을 매수해서 스팀 가격을 올리려고 했습니다. 또한 스달이 1달러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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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로 내려오는 게 문제가 아니라, 1달러 유지가 깨지는 게 문제입니다. 프로포절이 풀리면 1달러 유지도 힘들 겁니다. 결국 과거 프로포절 악용의 부작용으로 인해 생긴 문제인데요, 프로포절을 없애버리고 증인들이 모여 개발자 펀드를 조성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증인이 개발을 안 하고 개발 자금을 유저에게 돌아가야 할 스달을 모아서 쓰려는 것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스팀은 서버만 돌리는 증인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발도 하는 증인이 필요한 거죠. 서버 돌려 돈벌고는 싶고 개발은 하기 싫으니 프로포절 만든 거라고 생각해요. 결국 증인 지들 편하려고 한 짓입니다. 그러니 원래대로 프로포절 없애고, 유저보상을 늘리는 게 맞으며, 개발은 증인들이 모여 하든가, 증인들이 자기들 수익으로 개발을 외주화 하든가 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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