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보림사 석탑과 석등

일전에 장흥 보림사 외호문과 사천왕상을 설명한 적이 있었다.
그간 사진을 정리하지 못했었는데 이제야 겨우 정리를 했다.

장흥 보림사에서 외호문과 사천왕상을 제외한 모든 전각들이 불탔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불이 나더라도 석탑은 살아 남는 법이다.

숱한 전란에도 석탑과 석등은 살아 남았다.

석탑은 신라 경문왕 서기 870년에 세워졌다 한다.

대적광전 앞에 서 있는 남북석탑에서 위엄을 느꼈다.
아마도 넓은 절마당의 공간 때문이 아닌가 한다.

석탑 하나 하나씩 사진을 찍었다.

보림사 석탑 1.jpg

보림사 석탑 2.jpg

장흥 보림사 석등.jpg

장흥 보림사 석탑 3.jpg

장흥 보림사 석탑 4.jpg

여러곳에 통일신라시대의 석탑이 있지만 보림사의 석탑은 그중 아주 뛰어난 조형미를 갖추고 있었다.
석탑과 석등만으로도 충분히 구경올 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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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집에서 석탑을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보호 울타리가 없으면 얼마나 더 좋을까요?
울타리 없애도 석탑에 올라갈 사람은 없을 듯한데...

저는 한국의 역사에 대해 배우고 석탑을 보는 것을 좋아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늘 대웅전 앞에 선 석탑에 감탄하곤 하지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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