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년의 휴(休)View the full contextsuccessgr (86)in Avle 종교 철학 인문학 • last year 풍경을 보니 맘이 편안 합니다. 아름다운 휴(休) 멋진 글입니다. 이런 삶도 좋습니다. 좋은글과 풍경 그리고 반가운 얼굴사진 감사합니다.
여름 휴가는 태백으로 초대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