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태백 잣나무 연리지, 개뿔 사랑은 무슨 사랑?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8)in Avle 종교 철학 인문학 • last year 공존하기 위해 상처를 덮고 감싸안아야 한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