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년의 휴(休)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Avle 종교 철학 인문학 • last year 아름다운 휴(休) 맞네요. 사진으로 나마 얼굴 보니 반갑습니다. 별로 안 먼데 언제 가보나...^^
훌쩌ㄱ,떠날 수 있으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