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소길 단층] 어긋남에 대해서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Avle 종교 철학 인문학 • last year 바다만 걷는데, 산도 한 번 가기는 가야 하는데... 짬이 참 안 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