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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2022-6-30, 현 국제정세, 폭풍전야의 고요함과 침묵의 댓가 >

중국에 대한 의존도는 반드시 줄여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탈중국이 대안은 아닐텐데요.
앞뒤좌우 안보고 구체적인 대안 없이 가다가는 국민의 피해가 너무 클까 우려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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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들이 그렇게 하지요. 여야 할것없이 탈레반들이 판을 지다 보니 그렇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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