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노화로, 난 기후로 죽을 것이다” 대장동 따위ㅠㅠ

in AVLE 국내 및 국제정치5 years ago (edited)
진실은 비싸다.

안녕하세요 탐사저널뉴스타파 후원, 시사in, 경향 정기구독하는 @raah 주목할 기사 편집.

나라마다 제1 이슈가 있지만,
이제 유럽을, 나아가 세계를 이 나라가 주도하는 느낌입니다.

대장동도 고발사주도 정리해서 해결해야 합니다. 하지만 미래가 표제처럼 백척간두라면
매일매일 생각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가 거미줄로 향하는 부나방도 아닌데 ... 거의 맞나?

독일 녹색당

지난 9월 총선, 역사상 가장 높은 지지율인 14.8%를 얻었다.

기민·기사연에 신승을 거둔 사민당이 정권 장악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득표율 제고는 녹색당에 미치지 못한다.

서너 달 전에만 해도 녹색당은 20%가 넘는 지지율을 유지하면서 제1당이 될 가능성까지 보였다.

실제 득표율이 절반으로 줄어든 것은 기후 이슈에 대한 다른 정당들의 발 빠른 대응에 따른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기후 보호와 환경 문제는

독일 언론이 중시한 이슈 중 1위였으며 독일 국민이 꼽은 이슈로도 단연 1위였다.

거의 모든 정당의 공약에 포함된 이슈.

‘당신은 노화로 죽을 것이다. 나는 기후 변화로 죽을 것이다’라는 2019년 기후 파업의 구호가 선거 정국을 뒤흔든 것이다.

2020년 2월, 아홉 명의 젊은 독일 기후 운동가들이 독일기후보호법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탄소감축 규정이 충분하지 않아 기본적 인권이 침해당한다는 주장

4월 독일 헌법재판소는 이를 받아들여 기후보호법이 위헌이라고 판단했다.

이제 기후 변화는 인권(생명권)에 대한 가장 큰 위협 요소로 공인된 것이다.

2019년 말 영국 총선에서 녹색 산업 혁명을 외친 노동당이 참패했고,
2020년 미국 녹색 뉴딜, 샌더스가 조 바이든을 지지하며 사퇴했다.
2021년 독일 총선은 녹색당의 선전을 통해 기후 선거의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우리나라도 대선을 앞두고 있다.

국민의힘 후보들은 기후 정책을 강조하면서도 탈원전을 공격하는 데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호랑이 잡으려고 더 큰 호랑이를 불러들이는 격이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기후에너지부’ 신설을 약속하지만 기후 대책은 여전히 미흡하다.

기후 대통령을 내세우는 심상정 정의당 후보

기후 선거를 준비하는 녹색당이 선전할 수 있을까.

기후 파업의 상징적 존재인 그레타 툰베리가 본다면 정치가나 국민에게 똑같이 일갈할지 모른다.

‘어쩌고저쩌고 외치기만 하는, 행동이 따르지 않는 빈말’일 뿐이라고.

오는 31일부터 11월12일까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유엔기후변화회의가 개최된다.

이를 앞두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엔청년기후회의 마지막 날인 지난달 30일,
한두 해 전까지만 해도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던
영국 보수당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젊은 세대는 화낼 권리가 있다”고 했다.
이처럼 기후 보호는 보수 정치인들조차 인정할 수밖에 없는 시대적 화두가 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는 젊은 세대의 보수성에 대한 논란이 많다.
과연 기성세대에 비해 젊은 세대가 더 보수적일까.
젊은 세대일수록 녹색당 지지가 높은 것은 비단 독일만의 현상은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젊은 세대만 보수적인가.

어쩌면

기성세대가 장악한 언론이 젊은 세대의 ‘다른’ 생각을 보수로 포장하거나 일부의 보수성을 침소봉대하는 것은 아닌가.

한 가지만은 분명하다. 젊은 세대는 미래를 생각하고 기성세대는 현재를 생각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20대 남자들이여! 지금 미래를 생각하는 것 맞죠?

기사원문보기

image.png
기후변화 최대 대응국은 단연 독일입니다.
이미 전기 5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했죠.
2위는 과거 탄조지구의 주범 영국 (United Kingdom)

--
탄소중립시대, 한국은2018까지 아무것도 안했다.-UN

푸른 하늘이 사라집니다. 사소한 일입니다. booksteem

인천,서울,부산 사는 분들은 참치,연어를 끊으셔야합니다. 저도 오늘부터채식. ㅠㅠ



이제야 슬슬 윤우진사건이 등장하네요....
아무튼 검찰은 태생부터 안하무인 구조라 못할 짓이 없었죠.
뇌물수수, 경찰조사,해외도피,파면,인터폴수배, 강제송환,구속영장신청 //반려, 복직,정년퇴직, 혐의법인에 취직


하루 1000곳씩 폐업하고 올해만 22명이상 극단 선택한 자영업자들 돌아볼 때 아닐까요? ㅠㅠ

2FFvzA2zeqoVJ2SVhDmmumdPfnVEcahMce9nMwwksSDdRvSMnNm8ZARfnLHcFg5edzdxMobcxkpXaHXyBZfxJ3wEGyjoK1gKyzLQrtPrnfRBFivJnZWb2R5qeEVzv.jpg

Sort:  

탄소감축 규정이 충분하지 않아 기본적 인권이 침해당한다는 주장

아마도 인간의 탐욕은 우리 아이들의 인권을 훔치는 것일지도 몰라요. 문제는 CO2 문제에 대해선 보통 사람의 이해의 부족인 것같아요. 이산화탄소의 배출은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리튬 배터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석탄을 채굴함으로써 더~ 많은 CO2가 발생하죠.ㅎ

어쩌면 엘론 머스크의 아이디어는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데 갈 길이 멀지도 몰라요. 우리는 여전히 잉카 사베만의 세계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불행하게도 2021년의 기술과 지식이 부족한 세상이죠.

이번 대선 결과가 참 궁금합니다...
윤석렬이 대통령 된다면 아마도 박근혜가 되었을 때보다 더 충격일듯 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3
JST 0.080
BTC 62952.14
ETH 1665.57
USDT 1.00
SBD 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