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B 동시 출연: 김만배,정영학,남욱,윤석열,박영수, 김홍일,최재경
진실은 비싸다.
안녕하세요
탐사저널뉴스타파 후원, 시사in 정기구독하는 @raah 주목할 기사 편집.
*모두가 궁금해하는 핵심 내부자들이 모두모두 출연하는 재미있는 사건이 하나 있네요^^
2009 불법대출 1100억!
부산저축은행(은행장 인척) A씨: 대학 선배인 정영학 회계사의 소개로
대장동 사업(이모씨 + 남욱 )에 1155억원 부실대출
A씨는 알선의 대가로 대장PFV 측으로부터 10억3000만원을 받았다.
수사: 대검 중수부( 주임검사는 윤석열 )
이후 윤검사 부+ 김만배 누나와 주택거래
이때 대검 중수부장:김홍일(현, 윤석열캠프) - 최재경 (50억 클럽)
대검 중수부는 부산저축은행 전방위 수사를 벌였지만
대장동 PF 건은 수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A씨 변호사: 박영수 전 특별검사 (소개: 김만배 검찰기자)
- A씨: 2015년 대장동 관련 수원지검 특수부 구속기소
이때 박영수 전 특검이 변호
2015년 수원지검의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사건으로 남욱 구속 기소- 무죄!!
이때 남욱 변호사: 박영수 전 특검이 변호
이때 재판관 :최재경 전 민정수석 - 남욱 무죄판결
수원지검장:강찬우 상고안함. (박영수와 대검동기)
[남욱,최재경, 박영수, 강찬우 모두모두 대장동 고문 변호사들.]
박영수: “기억이 없다”며 “어떻든 지금까지 변호 활동하면서 정당하게 했지 장난친 적은 한 번도 없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 “특정 변호인의 친분관계로 인해 사건이 부당하게 처리된 사실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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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 Love!
몇억씩 오가는 이런 사람들이 서민들의 고통을 1이라도 이해할런지...
이런 쓰레기들을 다 청소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