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열한 인간은 어떻게 태어나는가?

이재명을 보면서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인간을 선하게 본 종교는 불교인 것 같다. 그리고 인간을 악하게 본 종교는 기독교라 하겠다. 불교에서 불성은 모든 인간이 다 가지고 있다고 했다. 기독교에서 인간은 타락한 존재다. 그래서 원죄속에서 살게 된 것이다. 한편 조로아스터교는 인간이란 선과 악의 이중적인 존재라고 했다. 인간을 선과 악의 어느한편에 속해있는 사람이라는 불교와 기독교보다 선과 악의 이중적인 존재라고 본 조로아스터교의 입장이 옳은 것 같다.

인간은 선과 악의 이중적인 존재다보니 다양한 모습들이 만들어진다. 인간의 다양한 모습은 자신이 어떤 입자에 처해있는가에 따라 각각 다르게 발현되는 성향이 있는 것 같다.

여유있게 자란 사람은 오만할 수도 있고 관대할 수도 있다. 돈이 많으면 다른 사람을 우습게 보고 지배력을 행사하려고 한다. 그것이 오만이다. 우리는 그런 경향을 소위 재벌들의 2,3세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제대로 교육을 받고 인성이 갖춰지면 관대함이 생긴다. 인심은 곳간에서 생긴다는 말이 그렇다. 곳간이 차있다고 아무나 인심을 베푸는 것은 아니다. 제대로 인성이 갖춰진 사람만이 인심을 베풀 수 있다.

중간정도의 경제적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도 통상 두가지의 성향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첫번째는 기회주의적 성향을 보인다. 기회주의적 성향이란 거의 모든 인간이 가지지만 통상 자신이 처한 상황이 좋지 않을 경우에 더 많이 발현되는 경향이 있다. 중간정도의 계급에서 훌륭한 인성을 갖춘 사람들은 자신의 재능을 구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경향을 띤다. 물론 모든 계층에서 그런 경향을 띠지만 중간계층의 사람들에게서는 그런 경향이 더 강한 것 같다. 자신의 능력으로 먹고 살아야 한다는 절박함도 작동을 했을 것이다.

어려운 경제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가장 극단적으로 두 부류로 나뉜다. 긍정적인 경우는 위대한 인물이 나온다. 역사상 많은 위대한 인물들은 자신의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부정적인 경우는 매우 야비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열한 인간형으로 발현되는 경우도 많다.

이재명은 어떤 유형일까? 처음에는 이재명을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훌륭한 인간형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서 점차 그가 어떤 인간인지 드러나고 있다. 그는 야비하고 수단을 가리지 않는 비열한 인간형인 것 같다. 우리 세대는 모두 어렵게 살아서 그런지 어려움을 극복한 사람에게는 뭔가 모르게 마음이 가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재명은 그런 우리의 마음을 배신하고 이용하고 있는 것 같다.

대장동 비리와 관련된 사람들이 모두 해외로 도피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 와중에 이재명은 변명과 핑게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뒤집어 씌우기로 일관하고 있다. 이번 위기만 넘기기만 하면 된다는 얄팍한 계산 때문일 것이다. 악의 화신인 영화 아수라와 드라머 경이로운 소문의 시장들이 이재명과 싱크로율 100%라는 이야기까지 돌아 다닌다.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한 개인적인 성취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가 어떤 인간인가 하는 것이다. 그는 쓰레기보다 더러운 비열한 인간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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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그런 쓰레기가 대권후보까지 되었는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네요

다른사람 평가는 조심스러운건데 어떻게 이렇게 확신하시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뉴스에서 정보를 얻으시는건 아닌게 확실한데 혹 그 유튜버는 아닌지ㆍㆍ아무튼 저도 흥미진진합니다 두고보죠 워

과거와는 달리 현 시대의 국가 지도자는 중산층 가정에서 올바른 부모 밑에서 정상적인 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이 맡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쪽 저쪽이든 입지전적인 인물들은 불안해요

언론이 쓰레기라는 생각은 안 해보신 건지, 언론이 하는 말을 그대로 믿기보단 검증은 해보셨는지. 진실이야 밝혀지겠지만,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걸 두려워하는 조중동이 작정하고 짠 소설이라는 가능성은 생각 해보셨는지...

문똥이 이낙연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4명을 쳐내야 했는데, 세 명은 이미 쳐냈고 한 명 남았죠. 주위 여자들에게 모두 물어봤는데 안희정과 그녀의 관계를 열이면 열 다 불륜이지 성폭행은 절대절대절대 아니라고 하더군요. 여자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판사가 미친 거라고 생각하진 않는지요. 그렇다면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드루킹은 있지도 않은 일을 꾸며서 한 사람 인생 종쳤고, 안희정은 불륜을 성폭행으로 둔갑시켰고, 조국은 미세먼지까지 탈탈 털었고. 누가 했을까요. 이 나라이 그정도 할 수있는 사람은 문똥 한 사람 뿐이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문똥이 이낙연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마지막 남은 대권주자 이재명을 쳐내기 위한 음모라는 생각은 전혀 생각을 안 해보셨는지요. 멀리서 봐야 숲이 보이는 법이고, 멀리서 봐야 코끼리가 보이는 법입니다.

이재명은 기회주의형 권력형인간은 맞아보이는데..그렇다고 국힘관련자들도 많아서 거기서 거기아닐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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