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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총선 유감

저는 원체 한쪽 당이 강세라 제 3당을 찍었지만,
만일 더불어와 미래의 지지도가 비슷하다면 사람들은 내가 싫어하는 당이
되는 것을 막으려고 제3당보다는 두 당 중 하나에 투표했을 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그 결과 저렇게 동서로 색깔이 구분이 되는 씁쓸한 상황이 된 것 같네요.
그래도 가끔 정치를 비판하는 따끔한 글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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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과 영남은 1970년 중반 이전까지는 서로 잘 지냈습니다.
조선시대 300년동안 남인이라고 서로 괄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300년의 친구가 몇십년만에 서로 웬수가 되어버렸군요

그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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