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택배 - 24년7월10일 수View the full contextpeopler (69)in Unboxing 오늘의 택배 • 3 months ago 뭐 다들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냥 안주고 안받고 문화가 좀 정착했으면 싶어요 ㅎ
안주고 안받는게 최고 좋죠. 하지만 현실은 점점 더 계산기 두드리는 문화로 가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