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택배 - 22년1월13일 목View the full contextbabomadam (72)in Unboxing 오늘의 택배 • 3 years ago 용가리통뼈 ㅋㅋㅋㅋㅋ 오랫만에 들어보는 말이네요.. 스팀이 정이 없나 봅니다. 조금만 참아 주자고요.. 저희를배신 하지는 않을 거예요~~
스팀아 가즈아~ 5천원만 넘자 스팀아~!!! ㅎㅎㅎ
참으면 좋은날 오겠죠?